Paintings 2 페이지 > 정택영갤러리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위한 정택영 작품 - 온라인 갤러리 개관Takyoung JUNG's Painting Online Gallery for the age of Post-pandemic....정택영 온라인 갤러리 전시<작품사진 >우측 ; The Admiration of Life-Fete of City, Takyoung JUNG, 108 x 77 cm, 1993 <한국미술 2000년대의 도전전> 출품작정면 ; The Land of Glory-1 영광의 땅, 84 x 38cm, acrylic & object …

The Admiration of Life - Breathing Nature-2000Breathing Nature-2000

'마음의 눈, The Eyes of Mind, 1997, 미국 모던 아트 갤러리 초대 출품작 Invitational Exhiition at Modern Art Gallery, LA., USA The Eyes of Mind,1997, USA

1993, painting동아갤러리 초대전 1993

1994, Chungdam Art Fair Invitational Exhibition,Yeemock Gallery, Seoul1994, Chungdam Art Fair Invitational Exhibition,Yeemock Gallery, SeoulArt Fair

1995, Invitational Solo Exhibition, Fine Gallery, Seoul 1995, Invitational Solo Exhibition, Fine Gallery, Seoul

제3회 예향갤러리 초대 개인전The 3rd Invitational Exhibition,Yehyang Gallery1991 Invitational Exhibition

제3회 예향갤러리 초대 개인전The 3rd Invitational Exhibition, Yehyang Gallery 1991 Yehyang Gallery invitational exhibition

1996, Invitational Solo Exhibition , Shine Gallery1996, Invitational Solo Exhibition , Shine Gallery

Title of my Paintings ; "Light & Life"나는 빛을 그린다.빛이란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는 신비한 존재이다.그 근원을 알 수 없으나 그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것이 빛이다.빛이 있음으로 생명이 존재한다.나는 생명을 그린다.생명이란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는 신비한 존재이다.생명의 근원을 알 수 없으나 그 존재를 부인할 수는 없는 것이 생명이다.생명이 있음으로 빛을 볼 수 있고빛이 있음으로 생명을 낳을 수 있다.빛은 곧 생명이다.내가 빛과 생명을 그리는 까닭이다.March 3 Mond…

Title of my Paintings ; "Light & Life"나는 빛을 그린다.빛이란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는 신비한 존재이다.그 근원을 알 수 없으나 그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것이 빛이다.빛이 있음으로 생명이 존재한다.나는 생명을 그린다.생명이란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는 신비한 존재이다.생명의 근원을 알 수 없으나 그 존재를 부인할 수는 없는 것이 생명이다.생명이 있음으로 빛을 볼 수 있고빛이 있음으로 생명을 낳을 수 있다.빛은 곧 생명이다.내가 빛과 생명을 그리는 까닭이다.March 3 Mond…

"빛과 생명"을 통해 본 나의 예술론My view on the meaning of art through my paintings <Light & Life>나의 예술론My thought on what is art예술은 물과 같은 존재이다.Art is the thing such as water.L'art est la chose comme de l'eau.藝術是例如水。芸術は水のような存在である。끝 없이 흐르는 물과 같은,,담긴 그릇에 따라 형태가 빚어지는,낮은 대로 흐르는,닿지 않는 곳 없이 다가가는,있을 때에는 소중함을 …

1991, Gasan Gallery, Cheongdam dong,Seoul 1991, Gasan Gallery, Cheongdam dong,Seoul art fair

Title of my Paintings ; "Light & Life"나는 빛을 그린다.빛이란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는 신비한 존재이다.그 근원을 알 수 없으나 그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것이 빛이다.빛이 있음으로 생명이 존재한다.나는 생명을 그린다.생명이란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는 신비한 존재이다.생명의 근원을 알 수 없으나 그 존재를 부인할 수는 없는 것이 생명이다.생명이 있음으로 빛을 볼 수 있고빛이 있음으로 생명을 낳을 수 있다.빛은 곧 생명이다.내가 빛과 생명을 그리는 까닭이다.March 3 Mond…

Today's my Drawing workDecember 12, 2015Paris in November, Takyoung Jung, 65 x 49.5 cm, ink on paper, 2015Paris in November……….!…Please all, and you will please none.Aesop모두를 기쁘게 하려하면, 아무도 기쁘게 할 수 없다.모두를 만족시키려 하면, 어느 누구도 만족시키지 못한다.모두에게 친구인 사람은 그 누구의 친구도 아닌 것처럼!하나에 충실하면 그것으로 일파만파 물결처럼 사랑이 퍼져 나간다,하나도 …